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와 「공동연구센터 국제교류프로그램」 운영 - 막스플랑크 지속가능재료연구소·Ruhr University Bochum 연구자 초청 … 기초과학 대중강연·공동연구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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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10-15 09:29본문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는 10월 10일(토)부터 13일(화)까지 춘천캠퍼스 일원에서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와 「막스플랑크-강원대학교 공동연구센터 국제교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G-램프사업단을 통해 구축한 ‘막스플랑크-강원대학교 공동연구센터’의 연구협력을 활성화하고 연구인력과 연구시설의 상호교류를 확대하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공동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국제교류프로그램에는 막스플랑크 지속가능재료연구소의 라켈 아이메리크 아르멩골(Raquel Aymerich Armengol) 박사와 독일 Ruhr University Bochum의 루벤 부에노 비요로(Ruben Bueno Villoro) 박사가 참여했으며, 10월 12일(월) 춘천캠퍼스 미래도서관 정강홀에서 기초과학 대중강연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강원대학교 연구진과 연구성과 및 향후 공동연구 방향을 공유했다.

라켈 아이메리크 아르멩골 박사는 ‘Down to the atom: lessons from electron microscopy for climate change challenges’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재료 개발에서 전자현미경의 역할을 소개했으며, 루벤 부에노 비요로 박사는 ‘Hierarchical microstructure evolution governs hydrogenation kinetics and capacity in FeTi hydrogen storage material’을 주제로 수소에너지 저장을 위한 재료 개발 연구를 발표했다.
앞으로, 강원대학교는 ‘막스플랑크-강원대학교 공동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연구인력과 연구시설 간 교류를 확대하고 국제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G-램프사업단과 해외 연구기관 간 협력을 통해 기초과학 분야의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와 공동연구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박종민 다차원유전체연구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램프사업단과 막스플랑크 연구소가 공동연구를 활성화해 강원대학교가 세계를 주도하는 첨단 연구뿐 아니라 글로벌 기초과학 연구소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강원대학교 램프사업단이 면역 노화 분야의 연구와 원천기술 개발을 선도함으로써 대학의 국제적 위상과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